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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늘을 만들어준 국가유공자의 오늘은 너무도 외롭습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3,784명의 참전유공자. 나라에 젊음을 바친 이들은 이제는 노령의 나이가 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나라에서 지원하는 것은 아주 작은 경제적인 지원뿐, 누구보다 빛나고 존중받아야 하는 국가유공자는 점차 사회에서 잊혀져갑니다.

남목노인복지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외로이 계실 소외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만나뵙고 보훈키트를 전달하고자 온라인 모금함을 오픈하였습니다.

우리의 오늘을 만들어준 국가유공자에게 외롭지 않은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세요.

그들의 희생을 아주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후원자님의 나눔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의 오늘을 만들어준 국가유공자에게 외롭지 않은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자세한 참여 방법은 카드뉴스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 070-8854-4165 김수빈 사회복지사